시계는 좋지 않지만~~~~지나온 용혈봉 멋지죠????
용혈봉을 향해서 가는데~~~
멋진 바위들~~~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대자연을 만끽하면서~~~
지나온길 멋지죠~~~
드디어 용혈봉 ~~~ 이크 작년 천둥 번개에 다섯명이 희생됫다는 곳입니다. 말은 없군요.
이곳으로 내려가는데 ~~~~~~
숏다리 내려오는데 힘들드군요. 경사 ~~~~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몇미터는 될검니다
드디아 증취봉 ~~~요놈
성터~~~ 이성을 쌓기위해얼마나 많은 서민 아니 잡초분들이 고생했을가~~~~
부왕동 암문 입니다
이름모를 꽃이 반기니~~~
여기가 나월봉입니다. 약간 ~~벗어난 코스입니다.
내려오면서 이런 꽃나무가 나를 반기고요.
7나한봉을 오르기 시작하는곳
좀 빡셈니다
빡세다~~~ 빡센 코스임니당 ~~왜? 이젠 체력이 소진되어서.
저기가 나한봉~~~ 위험하니 가시지 말라고 하는데 ~~~호기심많은 나 ~~젊은이들이 가시지 말라고 ~~~
그럼 돌아가자~~~ 숏다리로 오르고 내리고 힘들었는데~`
청수동 암문 이곳에서 ~~~~ 난 문수봉을 오르고 대남문쪽으로 해서 구기동쪽으로 갈가~~~ 아님 종로쪽으로 갈가~~~
문수봉 오르면서 보니 얼마나 멋잇어요
위험한곳 하나없이 저게 보이는군요. ㅋㅋㅋㅋㅋㅋ
저곳에 있는 분들 얼마나 행복함니까요. 못오르고 온게 서운하지만~~ 에라 생각말자. 문수봉 정상에서어느곳을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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