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ry
그간 연무와 박무가 끼어 사진이 되지 않았지만 날씨도 추워지고 기온의 변화가 있어 머리속에 담아둔 월류봉
그러나 여전히 뿌연하군요. 글구 시간상 10시쯤이라 좋지 않은 그림이 되어 버렸읍니다. 먼길 떠나재미도 못보고
인증샷으로만 올려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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