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곱죠~~~~~
백련암 들머리 임니다.
벽련사 까지는 이런 정도지만 이만한 곳은 울나라에 많고~~~ 산들이 이렇게 생겼죠~~~`
굽이 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읍니다. 오전 9시쯤 됫을 겁니다
우리의앞길이 이런 고운 색갈처럼 좋앗으면 하고 생각해 보았읍니다.
흔히들 착각하는 곳입니다. 셔래봉은 이곳으로 ~~~들머리죠.
한나무에 여러 생명이 있네요.
위로 올라 갈수록 이렇게 변했읍니다
올라서자 마자 보이는 신선봉이 소나무에 가려져있읍니다.
백련암을 땡겨 보았읍니다.
내장사를 함 당겨서 보았읍니다.
두곳을 함께 그려 보았읍니다.
불출봉을 향해 가면서~~~~
각도를 약간 두고 그리니 이렇게 차이가 나네요~~~~
화상도 하나 넣어 보는데~~~ 춥다고 겨울 바지, 티에 땀 마니 흘리니 정신 없어요. 노인 힘든 담니다.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면서~~~
보이는 곳이 망해봉~~~~~
지나온 산과 산너울들이군요~~
산너울도 보는 각도 들이데는 Lens구경에 따라 차이가 나는군요.
까치봉 보면서
연자봉을 지나 장군봉으로 가는데 앞에 떠억 버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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