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래석-> 배운정까지 임니다.
우리가 보러가는 비래석은 높이가 12m,길이가 7.5m, 넓이가 2m 중량이 600 ton의 바위가 마치
하늘을 나르는듯하다 하여 비래석이라 이름 붙여 졌는데... 북해에서 서해로 가는 길에서 보면
봉숭아 나무 같다하여 선도봉이라고 불리기도 한담니다. 또 일설에 의하면 손오공이 던진
돌이라고도 하는데 좌우지간 멋진돌입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구름 임니다.
안개가 속에서 희미하게 보임니다.
조금 땡겨 보았읍니다.
바짝 다가 가니 비래석 설명이 있읍니다
지놈도 올라가 보았지만... 사람이 어찌 많은지 저분들 울나라사람과 중국사람 서로 비켜달라고
하니 엄청 시끄러워요...알아들을수없으니...
비래석 반대편을 내려다 보면.
비래석 꼭대기만 찍히니 Lens가 말썽이죠. Fish Eye lens라야 정확히...
안개가 조금 개이네요 가까이 다가가 찍어봄니다
또구름이 몰려드는 군요.
비래석에서 좀 내려왔는데 울 식구들이 무얼보려고 하죠 밑에 계곡을 처다 봄니다
밑에 계곡입니다. 구름이 끼어서
구름이 있어 이렇게 보이지만 가이드 말에 의하면 장관이람니다.
사진이 허접해서 그러지 환상적이죠...
예사롭지 안게 생겼지만....
반대편 배운정쪽에서 본 비래석입니다
쉬는 곳입니다.
무얼담는고....
무슨 바위라고 이름 붙여 있을건데 잘모르겟읍니다
잠간사이에 구름이 왔다 갔다.
랜스가 어안이 아니라 이렇게 뿐이 못잡고.
멀리 비래석이 멋지게 보임니다
안개에 가리고
계곡의 그림이 멋지다는데 ...
방해가 심함니다
반짝개이고 밑에 계곡의 그림
구름이 점점 많아지고
이렇게 안개가
밑을보면
저기도 이름이 붙여진 바위인데 잘모르 겠군요
다른각도에서
아주 밑까지
ISO 1600으로 놓고 찍은것들입니다.
비래석에서 1Km 걸으면 배운정이 있읍니다. 이곳에선 황산의 기암 절경을 감상 할수있는 최고의 명당이림니다. 또한 황산에서 운무가 가장 많이 집결되는 곳으로 운무속에서 언뜻 언뜻 보이는 신비한 바위들을 많이 감상할수 있는 곳이라는군요.
배운정 호텔입니다. 어째 이곳은 울나라 돈이 통하지 안아요. 딸라와 쭝국돈만.......
서해대협곡 들어가는 길쪽을 바라보고
넘넘 좋지않은 그림이라 좀 망서려 졌읍니다.
끝까지 봐주시어 감사함니다.
다음엔 서해 대협곡과 마지막 시신대 비취계곡을 올려드릴가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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