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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바위라는데 ~~ . 뒤돌아보니 ~~~ 다리가 후덜덜~~ . .

사모바위가 보이기 시작하고 ~~ 자연의 조화 치고는 대단하군요~~~ 비봉 오르는곳입니당 . 보기와같이 간단하진 않습니다. 560m 별거 아니거 같죠????? 이~잉 가는길이 아님니다. 멋진 바위들이지만 만만하진 안아요 조그마한 사람들 돌아가야함니다. 불과 몇m지만 경사가 ~~~~삐끗하면 인생~~~~ 오르기도 ..

시계는 좋지 않지만~~~~지나온 용혈봉 멋지죠???? 용혈봉을 향해서 가는데~~~ 멋진 바위들~~~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대자연을 만끽하면서~~~ 지나온길 멋지죠~~~ 드디어 용혈봉 ~~~ 이크 작년 천둥 번개에 다섯명이 희생됫다는 곳입니다. 말은 없군요. 이곳으로 내려가는데 ~~~~~~ 숏다..

PDA screen capture하고 사진 찍다 보면 난 언제나 달음질하는 기분~~~ 조심해야죠~~~ 대자연과 호흡을 함께하고 즐기니 힘든줄 모르겠군요 산이란 높으나 낮드나 땀나기 마련 인에 오늘의 경치는 참으로 좋군요 모험을 즐기는 오르고 내리고 잼이있네요~~ 먼저 이놈한테 인사하고~~` 우리를 알리는 것도 걸..

한빛님 말고 안보이시는 분이 계신데요 누구세요~~~ㅋㅋㅋㅋ 나무도 멋있고 힘들게 오르는곳입니다. 쉬엄쉬엄 가는데 이젠 다른팀과 어울리게되고~~~ 가야할 암능구간 등산은 이런곳이 있어야 잼이담니다. 별거아니것 같지만 상당히 힘듬니다. A B C A, B, C연관해서 한번 그려보세요 즐기는거죠~~~~ 또다..

들머리 임니다 925m 연석산인데 200고지가 들머리라 ~~~조금 올라와 자연과 호흡을 함께 해보고요 이제 경사가 좀심해지니 얼마남지 않은것같죠 자연의 아름다움이죠 여기저기 여유를 가지고 시~일실 구경도 해보고 정상에 오니 이제 계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철쭉과 함께 시간도 보내고~~ 연석산이죠 ..

30년만에 개방됐다는 말에 얼마전에 금산사 넘어가 벗꽃구경하고 왔는데 ~~~구경할 욕심으로 또다시~~~ 험하구 무시 무시한 시절엔 저곳 사진찍으면 고생 좀했죠~~~옛날에 아주 멀리 벚꽃 구경가서 밤에 해변가를 거니는데 멋진 불빛이 있어 사진 찍었는데 그게 군사보호지역에 있는 곳이라 바로 필름 ..

아쉬움이 많았든 2월 15일 지리산 등산 추위와 무거운 등짐(?)과 싸워~~ 성격상 눈에 선한것을 지우려고 다시 이번엔 좋은 날씨와 가볍게 차리고 중산리에서 등산해볼려고~~3월 10일 다시 지리산 천왕봉을 행해갔읍니다 GPS ,PDA 얼어 죽을가 걱정되어 자주 꺼내지도 못하고 대충 적은 것을 옮겨 놓으니 아..

올라온곳을 뒤돌아보니 나도 대단했네요.저멀리 보이는 너울들~~ 이번엔 못난 화상도 기념남기려고~~~~ 기다리니 마침 익산에서오신분 한테 부탁해서 차~~알~~깍 노친네 힘들었오!!!!! 월요일이라 그런지 산꾼이 없어요~~~ 이곳에 서있으니 멀리 보이는 마루금을 호령하는 기분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