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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먹고 놀다 들어와 손녀들은 수영장으로 난 사우나 아침은 호텔에서 부폐로 글구 아침식사후엔 해변가 구경가자구~~~어제 해변가에 있는 해녀존에 가서 바다를 구경했는데 아주 좋았는가 또 가자구 그러는데요. 이틀동안 신세를 지어야 하는 곳임니다. 아침에 일찍일어나 주위..

많이도 오고 자주 들리는 곳 제주도 ~~이제는 많이도 변하고 아름답든 자연 환경도 많이도 훼손 되었든데~~시간이 없어 멀리 못가고 가까운 곳이나 가서 놀다오자 해서 손녀들과 정한곳이 제주도~ 어제 왔다가 다시오는 데도 아들놈은 아침에 회진하고 뱅기시간이 다 되어 도착했지만 우..

그간 시간이 없어 가족 여행을 미루다 이번엔 가자하고 정한 날짜가 2월8일 ~~ 제주지방에 눈이 많이 왔다는 소식에 한라산 눈사진이나 찍을가하고 한껏 마음이 부풀어 조금 일찍 회진 끝내고 온다는 말에 난 아침 7시반에 출발해서 9시광주 공항 도착하니 허허 ~~ 제주에 폭설이 내려 비행..

각산 엎드린 용의 뿔처럼 생겼다 하여 이름지어진 각산(角山)이 높진(408m)않으나 탁트인 전망이 제법 구경거리가 있다. 삼천포항과 저도 사랑도 글구 마니도 다녔든 삼천포 대교의 웅장함을 생각하며 유명한 대방사는 들리질 않기로하고 올해의 마지막 산행을 마치고 점심은 사천 어시장..

울나리 남해 푸르름을 구경하다보니 이제 가천 마을이 가까워지는 군요. 특히 이곳을 지갯길이라고도 해서 우리 선조들의 애환이 담긴 이야기가 곳곳에 서려있군요. 난 글재주가 없어 그냥 지나 갈람니다.

남해바래길1코스인 다랭이 지겟길은 남해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가난한 생활환경을 극복하기위하여 산비탈을 깍아 만든 논과 밭으로 바다로 다녔던 기겟길을 통하여 우리 선조들의 삶의 단면을 엿볼수 있으며 유채꽃 필무렵과 가을 벼 추수기에 사진촬영하려 전국에서 많은 진사..

여기 건설되는 다리는 태안 반도 젤 끝에 있는 영목항에서 원산도 섬을 거처 보령대천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다리람니다. 우리 고향에서 태안 반도 안면도에 올렴 태안 간척지를 거처 멀리 돌아서 왔지만 이다리가 놓아 지면 대천에서 바로 올수 있어 시간이 엄청 단축된다는 데요. 무려..

며칠전 태안반도 마지막7코스인 바람길과 인연이 되어 황포항에서부터 영목항까지 걸어볼소 있는 기쁜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올해에는 만대항부터 학암포를 거처남쪽으로 쭈욱따라 걸어볼수 있고 태안 반도의 아름다음을 구경할수 있는 행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황포항-> 옷점항-&gt..

도담삼봉과 온달산성을 구경하고 다음으로 간곳이 유명한 단양느림보 강물길을 걸어보고 만천하 스카이워크를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느림보 강물길이 올해 5월달에 개통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든데 군단위 지역에서 참으로 수고가 많으셨군요. 엄청난 예산과 노력이 들었겠는데요. 구경 ..

단양엔 구경거리도 많고 좋은 산들도 많아 구경하기좋은곳이다. 그래 많이도 구경다녔지만 ~~ 좋은 사진한장 없는데 이번에 또다시 인연이 되어 구경하는 기회가 있었읍니다. 얼마되지도 않는 길도 걸어보고 ~~ 온달 장군이 쌓았다는 성곽임니다. 여기는 온달 관광단지인데 ~~~시간이 없..